


🧺 인천 아트플랫폼에서 열린 빈티지 마켓
지난 일요일 오전, 인천 아트플랫폼에서 열린
오슬로우 빈티지 마켓에 다녀왔어요.
빈티지 소품이나 오래된 감성이 묻어나는 물건들을 좋아해서
가볍게 구경하러 갔는데,
생각보다 볼거리가 꽤 많았답니다.
이번 행사는 2026년 5월 30일부터 5월 31일까지 이틀간 진행됐고,
방문한 날이 마지막 날이었어요.
짧게 열리는 마켓이라 그런지 더 특별하게 느껴졌고,
날씨 좋은 주말에 가볍게 둘러보기 좋은 분위기였어요.


오슬로우 빈티지 마켓은 빈티지, 앤틱, 세컨핸즈 문화를 기반으로 한 도심형 라이프스타일 마켓이에요.
한국빈티지문화협회와 마켓키지(MARKET KIZI)가 주최·주관하고,
전국의 전문 빈티지 셀러 약 80팀이 참여하는 행사예요.
이번엔 5우러 30일과 31일 이틀에 걸쳐 열렸답니다.


🏺 앤틱 그릇과 빈티지 소품 보는 재미
마켓에 들어서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
다양한 앤틱 그릇과 빈티지 소품이었어요.
찻잔, 접시, 유리잔, 액자, 조명, 작은 가구, 오래된 장식품까지
부스마다 분위기가 조금씩 달라서 천천히 둘러보는 재미가 있었답니다.
새 제품처럼 반듯한 느낌은 아니지만,
오히려 그 오래된 느낌이 이 마켓의 매력이예요.
시간을 지나온 소품들을 하나씩 보고 있으면
괜히 기분이 좋아져요.
그래서 빈티지를 좋아하나봐요.



👗 의류부터 수공예품까지 다양
소품뿐아니라
빈티지 의류, 가방, 액세서리, 수공예품, 인테리어 오브제까지 다양하게 있었어요.
부스마다 색감과 분위기가 달라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답니다.
개인적으로는 의류보다
그릇, 액자, 작은 가구, 테이블 위 소품들이 더 기억에 남네요



🌿 아트플랫폼 분위기와 잘 어울렸던 야외 마켓
인천 아트플랫폼은 붉은 벽돌 건물과 넓은 광장 분위기가 있는 곳이라
빈티지 마켓과 정말 잘 어울렸어요.
하늘의 하얀 천막들이 멋졌어요.
야외 부스 사이를 천천히 걸으면서 구경하니
물건을 사러 온 느낌보다
가벼운 인천 여행을 하는 느낌도 들었답니다.
날씨 좋은 날에는 사진 찍기에도 좋고,
주변에 개항장 거리나 차이나타운도 가까워서
좋은 위치인것같아요.



📍 오슬로우 빈티지 마켓 정보
장소 : 인천 아트플랫폼
주소 : 인천광역시 중구 제물량로218번길 3
행사 기간 : 2026년 5월 30일 ~ 5월 31일
운영 시간 : 11:00 ~ 18:00
입장료 : 무료
주요 구성 : 빈티지 제품 마켓, 앤틱 소품, 세컨핸즈 제품, 수공예품, 공연, 체험 프로그램, 포토존
공식 인스타그램 : @ohslowmarket



✅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
빈티지 소품을 좋아하는 분
앤틱 그릇이나 오래된 오브제를 구경하고 싶은 분
인천 주말 나들이 코스를 찾는 분
차이나타운, 개항장 거리 근처 가볼 만한 곳을 찾는 분
사진 찍기 좋은 감성 마켓을 좋아하는 분



☕ 마무리
오슬로우 빈티지 마켓은
오래된 물건이 가진 분위기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참 좋은 행사예요.
특별히 뭔가를 사지 않아도
부스마다 다른 소품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요.
인천에서 조금 색다른 주말 나들이를 찾는다면
오슬로우 빈티지 마켓 일정이 있을 때 한 번 들러보면 좋을 것 같아요.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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