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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밤 청계천 산책, 크리스마스가 지나도 예쁜 야경

글쓰는 티암 2026. 1. 8. 15: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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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계천, 겨울밤에도 여전히 예쁘더라구요.

 

어제 밤, 오랜만에 청계천에 다녀왔어요.

시간은 밤 9시가 조금 넘었고, 기온은 영하 5도였는데 체감 온도는 그보다 더 낮게 느껴졌어요.

손이 금방 얼어붙을 만큼 차가운 공기였어요.

 

 

 

 

크리스마스 시즌은 이미 끝났지만,

청계천에는 아직도 조명이 남아 있어서 밤 풍경이 참 예뻤답니다.

 

 

 

 

사람은 많지 않았고,

도심 한가운데인데도 잠깐은 도시 소음이 멀어진 느낌.....

 

 

 

 

차가운 공기와 반짝이는 조명이 어우러져서,

겨울밤 특유의 분위기가 잘 살아 있었어요.

 

 

 

 

많이 춥긴 했지만,

내일은 더 추워진다니까 오늘이 그나마 낫겠다 싶어 열심히 걸었어요.

차가운 공기 덕분에 정신도 맑아지고, 눈은 제대로 호강했네요.

 

그렇게 오랜만에,

걷기 정말 좋은 밤이었어요.

겨울의 청계천은 이렇게 담백하게, 여전히 예뻤답니다.

 

야경은 어디를 가든, 참 예쁜 것 같아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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